희연재활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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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평가하고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재활의료기관
뇌졸중, 척수손상 등 급성질환 치료 후 발병·수술 후 기능회복 시기에 집중재활을 통해 장애를 최소화하여 조기에 일상생활 복귀를 유도하고, 지역사회로 연계하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병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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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활은 희연"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재활치료만을 생각합니다.
“재활은 제2의 삶이다.” 장애를 가진 환자라도 재활을 통해 다시 가정과 직장,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각층 1,600평의 넓은 재활환경에서 10명의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내과,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250명의 물리, 작업치료사, 언어재활사와 함께 초기재활, 365일 쉬지 않는 재활, 로봇재활,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대상환자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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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의료기관 지정
희연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써 재활치료사와 맞춤형 1:1 치료를 1일 최대 4시간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. 기존 치료 틀에 환자를 맞추는 게 아니라 환자에 맞게 치료를 선택하여 집중재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재활의료기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. 또한 기존 비급여 치료인 언어재활, 도수치료도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희연재활병원의 장점
희연재활병원은 290병상 중 250병상의 간호·간병통합서비스병동(재활형)을 도입하고 있어 222명의 스탭(간호사, 간호조무사, 요양보호사, 이송기사 등)의 서비스를 24시간 받을 수 있어 간병에 대한 시간과 비용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.
입원이 장기화 될수록 병원비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. 하지만 재활병원의 경우 2024년도 본인부담 상한액은 808만원으로 그 초과액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